한숨 돌린 코스피...7% 급등에 5900선 회복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코스피가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전날 역대급 호실적을 낸 삼성전자와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불기둥을 세우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8.11p(7.06%) 오른 5882.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출발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900선 터치를 앞두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하루 만에 4조3919억원어치를 차익 실현한 데 이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78억원, 2조362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건설(18.85%), 증권(10.37%), 전기·전자(8.9%) 등이 크게 올랐고, 종이·목재(-2.71%)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8.52%), SK하이닉스(14.41%), 현대차(7.18%), SK스퀘어(16.63%) 등이 급등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