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급등...나란히 '매수 사이드카' [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일주일만에 동반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8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1.02p(5.66%) 오른 5805.8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개장한 뒤 장중 5837.92까지 올랐다. 장중 기준 5800선을 회복한 것은 13거래일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7587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은 1조2833억원, 기관은 1조4759억원 각각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건설(14.3%), 증권(8.07%), 전기·가스(7.96%), 전기·전자(7.07%)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종이·목재(-2.36%)만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6.87%), SK하이닉스(10.04%), 현대차(5.18%), SK스퀘어(14.43%)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