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자마자 매수 사이드카…트럼프 "2주간 휴전"에 삼전·SK하이닉스 급등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을 2주간 유예하는 상호 휴전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밝힌 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식 시장 개장과 함께 급등했다. 환율은 1470원대로 내려갔고 국제 유가도 하락했다. 코스피 6% 급등...환율 1470원대로 '뚝' 8일 코스피는 6%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시총 상위주들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7.12%(1만4000원) 상승한 2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중동 사태의 여파로 주가 흐름은 기대에 못 미쳤다. SK하이닉스 역시 전일 대비 9.61%(8만8000원) 급등하며 100만원대 고지에 다시 올랐다. 현재 10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