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이란 휴전에 코스피 5800 뚫어…환율 1500원 밑으로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동의에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 오른 5804.70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는 이보다 오른 5827.49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총리의 요청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고 이란도 이에 동의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24.3원 내린 1479.9원으로 출발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상승 출발했다.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