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격렬한 협상’ 신호에 유가 5% 급락…비트코인 7만달러 회복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부각되며 국제 유가가 5% 급락하고 비트코인이 1% 내외 반등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빠르게 방향을 전환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동시에 여러 자산에 반영된 결과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이란과 관련해 “현재 격렬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외교적 해법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키스탄이 중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