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트럼프 시한 전 ‘거래 절벽’…미 10년물 4.33%대 고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휴전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격화 가능성과 외교적 해결 기대를 동시에 반영하며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39%로 전일 대비 0.030%포인트 상승했다. 장중 금리는 4.32~4.36% 범위에서 등락하며 뚜렷한 추세 없이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