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올해 첫 금리 인하 6월 아닌 9월”…전망 수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그룹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기존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6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티는 강한 고용지표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금리 인하 시작 시점을 재조정했다. 올해 총 75bp(0.75%포인트) 인하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9월, 10월, 12월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3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조기 완화 기대가 약화됐다. 시티는 중동 전쟁이 향후 경제 변수로 작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