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협회 “디파이 억지 규제 말라”…SEC에 면제 촉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파이(DeFi) 규제를 둘러싸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 간 충돌이 본격화됐다. 블록체인협회가 시타델의 규제 강화 주장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면제’ 도입 논의를 앞두고 디파이의 법적 지위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협회는 SEC에 제출한 서한에서 디파이 프로토콜 개발자는 브로커나 딜러, 거래소 운영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디파이는 인간이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