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왜 멈췄나⋯ 전쟁 변수에 금리 인하 기대 ‘증발’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국채시장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시장은 강한 고용 지표와 이란 전쟁 불확실성을 반영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당분간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리 스와프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대부분 사라졌다.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3.86% 안팎, 10년물 금리는 4.34% 수준에서 움직였다. 달러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