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서 20% 급락" 개미들 피눈물 흘리는데..."삼전닉스 주가 2배 간다"는 증권가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연설 이후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상황임에도 여전히 양사의 목표주가 대비 현재가의 괴리율이 높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한마디에 급등락하는 시총 1·2위 '삼전닉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91% 하락한 17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3.4% 상승하며 '19만전자' 재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나, 이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하락세를 그렸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날 7.05% 하락한 83만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같은 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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