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나스닥 2.2% 폭락 딛고 반등…이란·오만 ‘호르무즈 프로토콜’이 살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는 장 초반 급락 이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으나 결국 약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며 장중 내내 높은 변동성이 이어졌다. 2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1.07포인트(0.13%) 하락한 4만6504.7에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38.23포인트(0.18%) 오른 2만1879.2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7.37포인트(0.11%) 상승한 6582.69로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1.72포인트(0.69%) 상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