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연준 총재 “유가 쇼크 단기 해소 어렵다…증산 제한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고유가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일(현지시각) 미국 석유 생산업체들이 단기간 내 생산을 늘려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산유 기업들이 신규 시추에 나서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높은 유가가 유지된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