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 시 달러·엔 175엔 전망…UBS “엔화 약세 장기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국제유가 급등이 장기화될 경우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175엔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외환시장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UBS는 보고서를 통해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는 ‘확장된 혼란(extended disruption)’ 시나리오에서 달러·엔 환율이 올해 말 175엔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최근 엔화 약세 흐름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