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종전’ 낙관론에 연준 경고… “유가 리스크 장기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통화당국이 최근 유가 상승을 단순한 일시적 변수로 간주하는 접근에 대해 경계 신호를 보냈다. 과거 인플레이션 대응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워싱턴DC 연설에서 “부정적 공급 충격을 항상 ‘일시적’으로 보고 넘기는 것은 유혹적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처럼 기저 인플레이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