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끝난 줄 알았는데”… 연준 신뢰 흔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전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한 상황에서 추가 충격을 맞으면서 정책 신뢰도도 시험대에 올랐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연료비가 급등하면서 미국 소비자와 채권시장, 경제학자들 모두 향후 1년간 물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연준의 2% 물가 목표 달성 시점도 더 늦춰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