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5%대 급등…5300선 회복 [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장 초반 5%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8.04p(5.31%) 오른 5320.50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01억원, 97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이 88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7.48%), SK하이닉스(7.56%), 현대차(5.84%), LG에너지솔루션(0.51%), 삼성바이오로직스(0.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0%)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종이·목재 등을 제외하고 상승 중이다. 특히 건설, 전기·전자, 금속, 기계·장비, 제조, 증권, 의료·정밀기기 등이 큰 폭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