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고유가, 고물가' 삼중고에…'코스피 5000 수성' 빨간불
[파이낸셜뉴스] 중동리스크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삼중고'로 오천피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일 매물폭탄을 투하하는 외국인 셀코리아 등으로 일부 증권사는 4월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4700선까지 열어놨다. 다만, 지속성을 확보한 인공지능(AI) 모멘텀으로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예상돼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추세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31일 파이낸셜뉴스가 NH투자·신한투자·KB·하나·삼성·한국투자 등 6곳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증시 전망 조사에서 4곳은 코스피 예상 밴드 하단을 5000선 아래로 잡았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4900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4700선을 제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224.84p(4.26%)급락한 5052.46으로 마감해 지난 4일(5093.54)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