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2% 물가 목표 유지”…고용·물가 ‘양면 리스크’ 강조(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물가 상승 리스크를 동시에 경계했다. 고용과 물가 사이 균형이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재확인됐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 안정성, 인공지능(AI)까지 폭넓게 언급하며 미국 경제에 대해선 중장기적으로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30일(현지시각)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금리 정책 방향과 관련해 “고용시장에는 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