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수출입은행과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정책금융 점검에 나섰다. 재경부는 지난 27일 수출입은행과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열고, 피해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집행 상황과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출입은행이 이번 중동전쟁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게 제공 중인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밖에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은행은 현재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규모는 최근 기존 7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어났으며,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도 시행 중이다. 특히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