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10년물 금리 4.44% 돌파…유가 쇼크에 ‘인플레 공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7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며 금리가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리 상단 압력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약 3bp 상승한 4.44%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 한때 4.48%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금리는 4.442%를 기록하며 단기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