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지정학·옵션·ETF ‘삼중고’ 패닉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7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규모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며 전반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6만7000달러선을 하회하며 2주 만의 저점을 기록했고 전체 시가총액은 약 2조2800억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약 57% 후반대로 유지되며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알트코인 전반의 낙폭이 확대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22를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