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스타벅스도 ‘추풍낙엽’…유가 급등에 외식주 일제히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이 미국 패스트푸드 시장까지 직접 타격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가계 가처분소득이 줄면서 외식 소비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저소득층 소비가 크게 줄며 외식업 전반에 수요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외식업 매출은 3월 들어 매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란 전쟁 이후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