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둔화·물가 압박…연준, 진퇴양난 속 ‘관망’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현재 금리 수준은 중립 범위에 근접해 있어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관세 정책, 노동시장 둔화까지 겹치며 연준의 정책 판단이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27일(현지시각) 댈러스 연설에서 “중동 분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