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Fed 계좌 승인 파장…워터스 “법적 근거 밝혀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사실상 마스터 계좌를 허용하면서 금융 시스템 접근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됐다. 미 의회는 승인 절차와 법적 근거를 문제 삼으며 연준을 정면으로 압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도에 없는 ‘제한적 목적 계좌’가 적용되면서 규제 공백과 형평성 논란이 동시에 부상했다. 전통 은행과 디지털자산 기업 간 규제 경계가 흔들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