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가계예대차 1.47%p로 소폭 하락…대출금리는 오름세
5대 시중은행의 가계예대금리차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대출금리가 소폭 상승했지만 수신금리가 보다 많이 오르면서 차이를 좁혔다.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지난달 평균 1.47%포인트로 집계됐다. 전월 평균 1.504%포인트에서 0.034%포인트 내렸다. 앞서 1월에는 5달 만에 확대된 바 있다.가계예대금리차는 가계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값이다. 5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는 1월 평균 4.27%에서 2월 4.272%로 소폭(0.002%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평균 저축성수신금리는 2.766%에서 2.802%로 0.036%포인트 올랐다.은행별로 보면 2월 가계예대차는 신한 1.60%포인트, 농협 1.58%포인트, 국민 1.41%포인트, 우리 1.39%포인트, 하나 1.37%포인트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전월 대비 농협은행은 0.09%포인트, 신한은행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