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이다" 하한가 치더니...'붉은사막' 열풍에 17% 급등한 펄어비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코스닥이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 중인 27일, 펄어비스가 나홀로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신작 '붉은사막'의 흥행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시장의 판단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전일 대비 8600원(16.9%) 오른 5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가는 5만9500원으로, 6만원 돌파를 목전에 둔 모습이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를 전후로 주가 흐름이 극적으로 변했다. 펄어비스의 주력 게임인 ‘검은사막’ 후속작인 ‘붉은사막’ 출시 소식에 연초부터 강세를 이어가던 주가는 지난 16일 장중 7만15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찍었다. 그러나 출시 하루 전인 19일, 메타크리틱 사전 평가에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은 데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자산 미고지 논란이 겹치며 하한가(4만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