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국채 10년물 4.4% 돌파…중동 리스크에 ‘입찰 참사’ 까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속에 약세를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특히 국채 입찰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 약화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00%로 전일 대비 0.068%포인트 상승하며 1.57%의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최근 고점 부근까지 올라섰다. 채권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