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트럼프 이란 경고에 유가 5% 폭등… 3대 지수 ‘털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증시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과 유가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던 주요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3대 지수 일제 하락…나스닥 2%대 낙폭 CNBC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70.06포인트(1.01%) 하락한 4만5959.4에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21.75포인트(2.38%) 급락한 2만1408.1로 내려앉았고 S&P500지수는 114.76포인트(1.74%) 하락한 6477.14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