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에도, 패닉셀 없었다" 비트코인 연말 2억 간다는 월가 IB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번스타인 "시장 무너지지 않아... ETF 자금유입 회복력"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올해 비트코인의 연말 목표를 15만달러(약 2억2000만원)로 설정했다. 번스타인 분석팀은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저점을 확인했으며 이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치인 약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현재 약 40% 이상 하락한 7만6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조정 원인을 고금리 장기화와 중동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그리고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로 인한 위험 선호 심리 위축 등으로 분석하며 투자 심리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