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골드만삭스, 연준 인하 시점 9·12월 연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을 오는 9월과 12월로 늦춰 전망했다.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메리클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인하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시점이 뒤로 밀렸다”고 밝혔다. 연준은 현재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이는 시장 예상과 부합된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