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 일부 만회한 코스피...변동성은 여전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번지면서 국내 양대 지수가 2%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개장 직후 4% 넘게 상승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한 뒤 반등에 성공하면서 여전히 변동성은 큰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8.17p(2.74%) 오른 5553.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4.30% 오른 5638.20에 개장한 뒤, 장중 5395.17까지 하락 전환했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면서 55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7224억원, 968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979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71%), 전기·전자(3.48%), 제조(3.08%) 등이 강세로 마감했고, 건설(-3.66%), 증권(-0.6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83%), SK하이닉스(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