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보다 채권 금리가 몸통”…비트코인, 운명의 갈림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동 전쟁이 촉발한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상승 배경에는 채권시장과 금리라는 더 큰 변수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약 4주간의 전쟁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금과 S&P500을 모두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60일 수익률은 12%였던 반면 금은 -16%, S&P500은 -4%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