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트럼프 유예에 국채금리 급락…10년물 4.3%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3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장 초반 급등 이후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군사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히자,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일부 되돌려지며 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5%로 전일 대비 약 0.68%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에는 4.445%까지 상승하며 8개월 만의 최고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