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위기 악용 코인 사기… X 계정망 포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긴장을 악용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기 네트워크가 적발됐다. 공포를 자극하는 게시물을 활용해 투자자를 유인하는 방식이다.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조직적으로 운영된 계정들이 가짜 이벤트와 펌프앤덤프를 통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크엑스비티(ZachXBT) 온체인 분석가는 23일(현지시각) X에서 전쟁과 정치 이슈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사기를 유도하는 조직적 계정 네트워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해당 네트워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