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31일 주총서 ‘3000억 실탄’…당국 제재에도 이재원 연임 가닥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빗썸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다.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기존의 두 배인 3000억원으로 확대하며 외형 확장과 투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현 경영진 연임을 추진하며 경영 안정성 유지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23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