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합병 산 넘어 산?…’제재·해킹’ 리스크에 늦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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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제재와 보안 이슈가 심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결합 완료까지의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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