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끝났나…월러 “고용 약하면 연내 인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유가 급등과 전쟁 불확실성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 기류가 흔들리고 있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꼽히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한발 물러섰지만, 노동시장 약세가 이어질 경우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뒀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CNBC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인터뷰에서 “상황을 지켜본 뒤 여건이 괜찮고 노동시장이 계속 약하다면 올해 후반 정책금리 인하를 다시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이번 주 기준금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