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중동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금리 인하, 경제 진전 없으면 불가”(재종합)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충격’을 공식 경고했다.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경제적 진전이 확인되어야 가능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에너지 충격과 인플레이션의 ‘악순환’ 경계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파월 의장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초래할 유가 상승 가능성을 핵심 리스크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