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CPI 3%대 경고… 비트코인 하방 압력 심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유가 상승으로 미국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고 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크립토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는 유가 급등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약 3.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