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 블록미디어 · 2026년 3월 6일
[뉴욕채권] 미 10년물 4.14% 하락… 고용 쇼크가 유가 폭등 눌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고용지표 충격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라는 상반된 요인 속에서 변동성을 보이다가 하락했다. 노동시장 둔화 신호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채권시장은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14%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 금리는 4.18%까지 올라 약 3주 만에 최고 수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