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과학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던질때 아니다".. 코스피 7000 전망치 올린 골드만삭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잇따라 진단했다. "기술적 조정 끝나면 새로운 고점 기록할 것" 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최근 조정은 기술적 조정 과정으로, 박스권 이후 반등해 새로운 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며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64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과거 지정학적 위기 사례 분석 시 충격 이후 3~12개월 내에 지수가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기업 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20%에서 130%로 올렸다. 이는 올 들어 세 번째 상향 조정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8.8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