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조선일보 · 2026년 3월 6일
[단독] ‘핸드크림 10억원 횡령·배임’ 농협생명, 박병희 대표 감봉
10억원대 핸드크림 횡령·배임 사고가 발생한 NH농협생명이 최종 결재자였던 박병희 대표를 감봉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횡령·배임한 돈이 리베이트에 사용됐는지는 검찰 수사로 밝혀질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고 박 대표를 감봉 처분하기로 했다. 핸드크림 사업 담당자였던 박모 차장은 해고됐다. 계약 당사자 또는 결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