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6일
"코스피 급등락, 불길한 사태의 전조"...'빅쇼트' 버리, 기관투기꾼 '단타' 경고
[파이낸셜뉴스] 영화 '빅 쇼트'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자 미국의 저명한 공매도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가 최근 코스피지수가 겪은 극심한 변동성에 대해 "불길한 사태의 전조를 시사한다"고 5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버리 "외국계 기관 단기 투기성 자본 작용" 분석 이날 온라인 뉴스레터 서비스인 서브스택을 통해 버리는 "한국 증시는 (한국 이외 지역의)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쉽지 않고 수년간 외면받아온 시장인데 최근 모멘텀이 붙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 한 달 남짓 기간 코스피를 움직인 건 기관투자자들이었다"며 "그리고 그 변동성이야말로 모멘텀 트레이더들이 들어왔다는 결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증시에서 모멘텀은 주가가 일정한 방향성을 띠고 계속 나아가려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