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5일
급락 뒤 반등한 코스피…증권가 "5000선 밸류 바닥 확인"
[파이낸셜뉴스]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 속에 급반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급락 과정에서 코스피가 5000선 부근까지 밀리며 밸류에이션 하단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향후 증시 방향은 전쟁 장기화 여부와 국제유가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0.36p(9.63%) 오른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3.09% 오른 5250.92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5715.30까지 오르며 12%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닥도 137.97p(14.10%) 오른 1116.41로 마감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달 26일 6307선에서 이달 4일 5093선까지 밀리며 약 19% 급락했다. 단기간 낙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