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5일
"최대 30% 급등"..전쟁 속 일제히 강세 '3대 수혜업종', 어디?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수혜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국내 증시에서는 물류, 해운, 원유·정유, 방산 등과 관련된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실제로 이날 해운·물류 업종에서는 HMM이 3.66% 오르며 2만 1250원에 마감했고, 현대글로비스 역시 6.25% 오른 24만 6500원에 마감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정유주인 GS와 SK이노베이션 역시 각각 8.47%, 16.06% 상승했다. 방산주인 LIG넥스원은 23.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38%, 현대로템도 11.63% 올랐다. 해운 업종은 중동 긴장이 확대될 경우 운임 상승 기대가 커지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특히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해질 경우 해상 운송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정유 업종도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