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과학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5일
"전날 증시 폭락의 본질...분할매수 유효 구간 접어들어" -한화證
[파이낸셜뉴스] 전날 코스피가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현 시점에서는 분할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밸류업과 산업재로 3000선 돌파, 레거시 반도체 폭등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면, 포모(FOMO) 자금 유입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며 "이중 가장 취약한 고리는 포모 자금"이라고 말했다. 올해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들이 불과 이틀 만에 -20%에 가까운 하락을 겪었고 이는 매수세 약화로 이어졌다. 다만 반도체 D램과 낸드 가격이 여전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실적이 꺾일 가능성은 적고, 밸류업 정책 역시 현 정부가 지속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과제인 만큼, 두 축이 흔들린 탓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안 연구원은 "어제 하락에서 읽어야 할 부분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