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4일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 듯"..홍석천, 증시 폭락에 답답한 마음 토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홍석천이 이틀째 이어진 증시 급락에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 아침에 폭망"이라는 글을 올렸다. 정월대보름인 전날 밤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고 밝힌 것으로, 그는 "건강 소원을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 듯"이라며 농담을 섞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12.06% 폭락했다. 미국 9·11 테러 직후였던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하락률이다. 코스피는 전날 중동 긴장 고조감에 452.22포인트로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틀 사이 낙폭은 무려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코스닥 지수도 마찬가지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