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4일
'9·11급' 코스피 12% 폭락...이 와중에 "7500 간다"는 증권사들
[파이낸셜뉴스] 이란발 ‘중동 쇼크’라는 암초에 부딪친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하면서 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상승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중동쇼크' 패닉셀에 장중 12.64% 급락... 역대 최대 하락폭 4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했고, 11시19분부터는 20분간 코스피시장의 거래를 중단하는 등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켰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오전 9시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나란히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는 장중 전일 종가 대비 12.64% 하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