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이데일리 · 2026년 3월 3일
“코스피 급락 ‘리스크 오프’라기보다…할인율 재가격+외국인 베타 축소가 본체”
지난 3일 국내 증시 급락은 통상적인 ‘리스크 오프’와 결이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지난 3일 코스피(-7.24%)와 코스닥(-4.62%) 동반 하락을 두고 “할인율 체계 재가격(재평가)과 외국인 포지션 축소가 한꺼번에 발생한 사례”라고 진단했다. 중소형주 붕괴가 두드러지는 일반적 공포 장세와 달리,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