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3일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팔아"…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 전망은
[파이낸셜뉴스]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월스트리트의 베테랑 펀드매니저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단기적 충격에 과민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장기적 관점에서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먼은 2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국 간 분쟁으로 인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단 한 건의 거래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사태는 시장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유가가 오르고 시장이 예민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상황이 원만히 풀린다면 두 달 이내에 가격은 종전 수준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뉴욕 증시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합동으로